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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27

2020-05-10 2020 카카오 인턴십을 보고난 후... 1번 한문제밖에 못풀었습니다. 2번 문제도 스택을 이용해서 풀 수 있었지만 문제를 깔끔하게 만들지 못할 것 같아서 3번 풀고 2번을 풀기로 맘먹었는데.... 3번도 못풀었네요 ㅋㅋㅋ 최대 합 구하는 문제랑 비슷해서 0 ~ N까지의 합들을 차래대로 배열에 저장 후 풀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술술 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목표는 3문제 푸는거였는데.... 너무 부족하네요... 그래서 코딩문제 푸는건 좀 느슨하게 하고 따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카사블랑카도 만들어보고 visual studio code를 활용도 해보고 git도 꾸려볼 생각입니다. 어플도 2개의 아이디어가 있어서 우선 1개를 진행해 볼 생각이구요. 어플쪽과 카사블랑카는 어쨋든 웹과 관련되어 있으니 DB도 공부해야하고.... 할께 생각보다.. 2020. 5. 10.
2020-05-09] C++에 대한 진로와 생각 정리 우선 제 글을 보신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비록 몇분 안계시지만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들이 한두개씩 달릴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제가 갖고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글에 두서는 없습니다. ㅋㅋㅋ...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은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방문자수도 많이 증가되서 5만명 왔다 갔습니다. ㅎㅎ!! (폭죽)(폭죽)(박수)(박수).... 블로그를 시작할 때의 목표는 "내년 3월 전까지 취업!!" 이 있었지만.... 현실의 벽은 참 높은 것 같습니다. 면접이라도 봤으면 했지만 코딩테스트에서 계속 떨어지고.... 올해 코딩테스트를 본 기업들은 스타트업 3곳이랑 이스트소프트밖엔 없네요. 스타트업 한곳은.. 2020. 5. 9.
c++ 양파 까듯이 계속 튀어 나오네.... move에 대해 글을 작성하려고 여러 자료들을 찾다보니 static_cast라는 녀석이 나오고 이녀석에 대해 찾다보니 rvalue, lvalue에 대해서 나오고 rvalue오 lvalue에 대해 찾다보니 참조자와 const, 임시객체, 리터럴 변수 등이 나오고.... 그러다 보니 순간 "내가 뭐하다 여기까지 왔지?" 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 12. 16.
2019] 겨울 카카오 인턴십 코딩테스트 후기... 총 5문제 4시간안에 푸는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5문제중에 2문제밖에 못풀었고 푼 문제도 1번 2번입니다. 어렵진 않았던것 같은데 많은 삽질과 문자열 처리하는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문제 이해하는것도 한 몫 했습니다. 1번은 stack이용해서 30분안에 풀었는데 2번은 문제가 문자열로 주어져서 당황했고 이로인해 문자열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거의다 날렸습니다. (3시간.... 30분 정도....) 3번 4번 5번문제는 문제읽고 고민하다가 만만한거 4번 집어서 풀었는데 2진 탐색으로 풀려고 했는데 이게 적용하는게 쉽지 않아서 결국 만들다가 시간이 다 갔습니다. 백터 사용해서 문자열 처리하는 실력을 좀 더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커트라인은 최소 3문제 이상 맞아야 될 것 같아보이네요... 2019. 11. 9.
2019] 이스트소프트 온라인 코딩 테스트 후기... 짧게 쓸게요... 210분 time에 3문제 주어 집니다. 네이버 코딩 테스트보다 어려웠습니다. 특히, 모든 문제가 영어여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1번은 문자열 문제. (진짜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뭔말인지 몰라서 이해하는데 30분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ㅡㅡ) 2번은 tree문제. (이거는 그냥 읽고 바로 이해했어요) 3번은 못읽었어요...(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못읽었어요) codility로 시험 봤는데 codility특성상 시간 복잡도는 무조건 보는지라 신경써서 코딩했습니다. 1번문제는 O(N)으로 깔끔하게 풀었는데 2번 tree문제는 재귀를 써서 풀었는데 생각처럼 출력이 잘 안되서 계속 오류만 찾다가 끝났습니다.(Test case도 3문제중 2문제만 맞췄네요) 결론, 나에게 .. 2019. 9. 24.
2019] 네이버 코딩테스트 후기.... 짧게 쓸게요. 총 3문제 120분 시간으로 푸는거였습니다. 첫번째는 문자열 문제. 두번째는 숫자 문제(수열). 마지막은 그래프 문제. 1번 문제는 굉장히 쉬웠습니다. 다 푸는데 30분 걸렸고.시간 복잡도는 O(N)으로 풀었습니다. 2번 문제는 잘 풀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다시보니 틀린 부분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위상정렬을 이용한 그래프 문제였는데, 우선 위상정렬에 존재를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알고리즘 공부 미숙.....ㅠㅠ푸는 방법을 몰라 스택을 이용해 풀려고 했고, 실마리를 잡고 코딩을 하려고 시간을 보니 5분 남아있길래 그냥 백지 냈습니다. 하여, 자료구조 공부를 이참에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2019. 9. 22.
2019년 2월 18일 정리한 나의 생각 저는 17년도 18년도 2년간 놀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했죠.... 자업자득입니다. 그!래!서! 이번 년도엔 알차게 준비하고자 합니다. 첫째. 난 무엇을 개발하고 싶은가?생각 또 생각하고 낸 결론은. 저는 C언어가 좋습니다. C++도 공부중에 있지만 재미있습니다.또한 OS에 구조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고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저는 무언가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어렸을때 장난감 조립하는걸 좋아했고 레고를 가지고 만드는걸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걸 생각해보고, 하고싶은걸 생각해보니 직업이 나오더군요.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응용 프로그래머. windos를 쓰든 linux를 쓰든 상관없습니다. 구애받지 않고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응용프로그램은 저희가 흔히 알 수 있는.. 2019. 2. 18.
2019년 2월 17일 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5편, IBK시스템, 펜타 시큐리티 면접) NC소프트를 떨어진 후 다른 기업들도 입사지원을 했고 서류에서 떨어진 곳도 있었고, 면접에서 떨어진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IBK시스템이라는 곳에 서류가 통과되었고 필기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문제 출제형식은 이렇습니다. 정보처리기사 문제 60개, 코딩 문제 40개. 정보처리기사문제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관련된 문제들이 주로 나왔고 코딩 문제는 JAVA코딩 문제였는데 되~게 쉬웠습니다. JLPT수준? 모두 객관식의 문제였습니다. NC소프트 코딩 문제보다 쉬웠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오면서 "최소 70개 이상, 많으면 80개 이상 맞았겠다!!" 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떨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럴만 했습니다. 신입사원 00명 모집이었는데 800명이 넘게 시험을 보러 왔었으니..... 2019. 2. 18.
2019년 2월 17일 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4편, NC소프트 시험) 안랩에서 떨어지고 나서 '공부를 열심히 하자!!' 라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얼마 못가고 자포자기 하게 됩니다. 3월에 '검은사막 모바일' 이라는 게임이 출시되어.... ㅡㅡ;; 친척형의 권유로 4월까지 했는데 3~4월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시간이 녹았어요.... + 백수다 보니..... 심지어 서버의 결투장 랭킹3등까지 했으니..... 말 다했죠...... 하....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 헛웃음이 절로 나오내요. 그 뒤로 공부에 대한 생각을 안하게 되다가 5월달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주5일 5시간)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고 시급 8,500원으로 시작해서 2달만에 사장님이 일을 잘하고 매출이 올라 시급 10,000으로 올려줘서 12월달 까지 하게 됩니다. 사.. 2019. 2. 17.
2019년 2월 17일 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3편 안랩면접) 취업 이야기에 앞어서 저는 몇일 전까지 정말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발자 라는 직업만 되고 싶었지, 어떤 분야의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아직 결정을 안했었고 단지 제가 할줄아는 C 또는 JAVA..... 특히 C언어 관련된 개발자를 뽑는 기업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웹쪽은 싫고, 그래서 JAVA는 별로 쓰고싶지 않았고, C언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했고, C언어의 포인터 쓰는게 재미있어서!! 오직 이 이유가 몇일 전까지 있었습니다. EWBM이라는 회사는 판교에서 진행한 채용박람회 에서 알게 되었고 서류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봤고 합격을 했죠. 이 회사는 Embedded 개발 회사로 제가 개발하고 싶은 업종중 한곳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합격통.. 2019. 2. 17.
2019년 2월 17일 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2편) 1편 글을 쓰다보니 글의 길이가 많이 길어져 2편으로 나눴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자 글을 썻는데 제 인생이야기를 쓰고 있었내요..... 그래서 이번에도 인생이야기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개발자에 대해 진로를 정하고 복학을 하면서 프로그램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방학때 JAVA공부를 하고, 자료구조 공부를 했지요. 과가 통신학과라 프로그램 관련 수업이 거의 없어서 전부 독학으로 했습니다. 이해 하는대 시간이 좀 걸렸지만 꼬인 실이 몇가닥 풀면 바로 풀리듯 막혔던 부분이나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이 해결 됬을 때 공부의 진도가 팍팍 나갔던 것 같습니다. 자료구조는 윤성우 저자 께서 쓰신 자료구조 책을 봤는데 다 보고 이해하는데 23일 걸렸습니다. 학교에서 개인 프로젝트를 하라는 과제를 내줘서 처음으로 J.. 2019. 2. 17.
2019년 2월 17일 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편) 이 글은 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이고 "누군가 봤을 때 이 글을 보고 격려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취지로 쓰는 글입니다. 1993년 5월 19일에 태어나 현재 27살을 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백수) 입니다. 20살에 동양미래대학교 라는 서울에 있는 전문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수시로 입학하여 다니다가 21살 2월에 군입대를 했으며 운좋게도 777사령부라는 기밀부대에서 통신라인을 관리하는 통신병으로 근무하다가 22살 11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23살에 복학을 하며 반대표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말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 150만원 짜리 로드 자전거를 구매한 후 동호회 활동도 했습니다. 방학땐 꾸준히 헬스를 해서 건강을 챙겼구요.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왕복 4시간 이었지만..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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