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반기 기록....[안랩, 네이버 엔테크, 11번가, 펄어비스, 넷마블]
안랩, 네이버 엔테크, 11번가, 펄어비스, 넷마블 서류 통과했네요.
서류 통과 못한 기업들은 기제하지 않았습니다.....
안랩같은 경우 코딩테스트에서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 그때 당시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안랩은 프로그래머스 기준 1 ~ 3레벨 사이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네이버 엔테크도 코딩테스트에서 떨어졌습니다.
네이버 엔테크는 지금 다시본다면 3문제 반정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프로그래머스 기준 1 ~ 3정도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1문제는 백준 기준 골드 5정도 수준의 레벨이 나왔습니다.
알고리즘 4문제에 sql 1문제 나왔는데,
알고리즘 2문제는 다 풀고 1문제는 60점까지 밖에 못맞았네요.
sql은 100점 맞았습니다.
총 360점인데 떨어졌습니다.
펄어비스도 필기 테스트에서 떨어졌습니다.
펄어비스 회사에서 시험을 봤는데, 문제를 받고 구현하는 문제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함수들이 나와서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필기테스트 전에 어떤 기술에 대해 공부하라고 메일이 옵니다.
그럼 그것들 관련되서 폭 넓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11번가는
서류 -> 코딩테스트 -> 인적성 -> PT발표 1차 면접 -> 최종면접 까지 갔습니다.
최종면접에서 떨어졌구요.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 기준 레벨 1 ~ 2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1차 면접 과제도 무난하게 쉬웠습니다.
최종면접은 자소서기반 인성질문 위주로 받았습니다.
넷마블 같은 경우에는
서류 -> 코딩테스트 -> 필기 테스트(심사중) 입니다.
넷마블 몬스터에 지원했고, 코딩테스트는 4문제 나왔으며 전부 다풀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기준 1 ~ 3레밸정도 나왔습니다.
쉬운거 하나 없고 인생 잘 풀리는거 하나 없네요.
P.S
오늘 베이글코드 라는 곳에서 코딩테스트를 봤습니다.
180분 3문제 주는데 2문제는 괜찮은데 1문제가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3번문제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하고 설계대로 돌리고,
안되는 부분 찾다가 끝났네요.... 결국 2솔...